2026년 8월 28일 기준 KAMIS 8월 전국 소매가격에는 사과와 배 값이 확인되지만, 추석 사과로 많이 찾는 홍로와 단감은 별도 항목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망을 함께 보면 2026년 추석 성수기 사과·배는 비교적 안정적이거나 전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고, 단감은 상대적으로 강세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6 추석 차례상 과일 비용을 미리 따져보려면 KAMIS에서 확인되는 8월 소매가격과, 아직 본격 진열 전이라 전망으로만 봐야 하는 가격을 나눠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특히 8월 28일 기준으로는 사과와 배는 전국 소매가격이 보이지만, 홍로와 단감은 그대로 가져다 쓰기 어려운 구간이 있습니다.
이번 글은 KAMIS 전국 소매가격, 농림축산식품부 과일 수급 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추석 성수기 전망, 농촌진흥청 품종 자료를 묶어 4인 기준 예상 비용과 구매 시기를 계산한 초안입니다. 실제 Blogger 발행 전 마지막 가격만 한 번 더 확인하면 예약 발행용으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확인 안내
이 글의 기준일은 2026년 8월 28일입니다. 사과와 배는 KAMIS 8월 전국 소매가격 누계 평균을, 홍로와 단감은 별도 가격 항목이 없는 구간이라 전망치와 품종 자료를 함께 써서 계산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KAMIS 8월 소매가격
KAMIS 8월 전국 소매가격 누계 평균에서 확인되는 대표 값은 사과 후지, 쓰가루(아오리)와 배 신고, 원황입니다. 추석 상차림과 가장 가까운 참고치로는 사과보다 배 쪽이 조금 더 직접적이고, 사과는 홍로가 아직 별도 소매값으로 분리되지 않았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 사과 후지 상품 10개: 26,915원
- 사과 쓰가루(아오리) 상품 10개: 19,433원
- 배 신고 상품 10개: 44,703원
- 배 원황 상품 10개: 28,415원
8월 28일 KAMIS 8월 전국 소매 목록에는 홍로와 단감이 별도 항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홍로는 소비자가 실제로 살 가격을 현재가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단감도 값 대신 공식 전망치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사과·배는 안정적, 단감은 변수 가능성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 8월 20일 공개한 과일 수급 자료를 보면 사과 생산량 전망은 전년 대비 8.7% 증가, 배는 1.3% 증가, 단감은 7.0% 증가로 제시됐지만, 폭염과 가뭄 영향을 다시 반영하면 단감은 경남 주산지 중심으로 생육 저하가 나타나 초기 전망보다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요약도 같은 방향이며, 2026년 추석 성수기 가격은 사과와 배는 전년보다 하락, 단감은 전년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올해 차례상 과일에서는 단감 쪽을 상대적으로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사과 상품 5kg 상자 전망: 27,000~30,000원
- 배 상품 7.5kg 상자 전망: 27,000~30,000원
- 단감 상품 10kg 상자 전망: 35,000~38,000원
4인 기준 예상 비용은 약 2만5천 원 안팎
가정용 4인 차례상이라면 과일을 아주 크게 잡지 않고 사과 3개, 배 3개, 단감 5개 정도로 준비하는 구성이 무난하며, 홀수 개수 관행을 의식하면서도 비용 계산이 과하게 커지지 않는 선입니다.
사과는 홍로 전국 소매가격이 없으므로 KAMIS의 후지 상품 10개 26,915원을 8월 소비자 참고치로 잡았습니다. 배는 신고 상품 10개 44,703원을 그대로 썼고, 단감은 전국 소매가가 비어 있으므로 추석 성수기 전망 10kg 35,000~38,000원과 조생종 단감 개당 200g 가정을 이용해 환산했습니다.
- 사과 3개: 약 8,075원
- 배 3개: 약 13,411원
- 단감 5개: 약 3,500~3,800원
합치면 약 24,986~25,286원, 실무적으로는 약 2만5천 원 안팎으로 보면 됩니다. 단감 현재가가 아직 비어 있는 시점이라 최종 장보기 금액은 추석 직전 단감 매대 가격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언제 사는 게 좋은가
사과 홍로
홍로는 농촌진흥청 자료상 9월 상·중순 수확 품종이어서, 8월 28일 현재는 추석용 홍로 소매 진열이 본격화하기 전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차례상용 색택과 크기를 고르려면 추석 10~7일 전부터 가격과 품위를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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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농촌진흥청 「비뚤이 사과 맛 분석 ‘차이 없어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
배 신고
배는 이미 KAMIS 전국 소매에서 신고와 원황이 확인되며, 차례상용으로는 신고가 가장 익숙합니다. 매장 선택 폭과 보관 부담을 같이 생각하면 추석 7~4일 전 구매가 무난합니다.
단감
조생종 단감은 농촌진흥청 자료 기준으로 9월 하순 성숙 자료가 잡혀 있어 8월 28일에는 아직 이른 구간입니다. 실제 장보기는 추석 3~2일 전 색과 단단함을 직접 보고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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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농촌진흥청 「달콤하고 먹기 편한 단감 ‘진홍’ 개발, 묘목 보급」 보도자료 PDF 1쪽.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
홍로는 왜 추석 사과로 자주 언급될까
홍로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대표 추석 사과 품종으로, 평균 과중은 약 300g, 당도는 약 14.5브릭스, 산도는 0.25~0.31% 수준으로 소개됩니다. 단맛이 강하고 과육이 단단해 상차림용으로 선호됩니다.
다만 2026년 8월 28일 현재 소비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전국 소매 홍로 값은 KAMIS에서 따로 보이지 않아, 이번 글에서는 품종 정보와 현재 확인 가능한 사과 소매 참고치, 공식 수급 전망을 분리해 반영했습니다.
정리
2026년 추석 차례상 과일을 미리 계산할 때 가장 큰 변수는 단감입니다. 사과와 배는 공식 자료상 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8월 소매가격도 확인되지만, 홍로와 단감은 8월 28일 시점에 그대로 확정형으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는 사과·배를 기준으로 예산 틀을 잡고 단감은 추석 직전 2~3일 사이에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4인 기준 최소 구성의 과일 비용은 대략 2만5천 원 안팎으로 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참고 자료
- KAMIS, 농산물유통정보 소매가격 조회
- KAMIS, 농축산물 소매가격 월간 품목 조회
- 농림축산식품부, ’26년산 주요 과일류 수급 동향 및 대응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과일 2026년 8월호 안내
- 농촌진흥청, 사과 품종 ‘홍로’, 단맛 강하고 육질 단단해
- 농촌진흥청, 이른 추석 시기 사과·배 품종 소개
- 농촌진흥청, 단감 품종별 숙기와 과중 자료
- 농촌진흥청, 자료이용 및 저작권보호 정책
- 농촌진흥청, 비뚤이 사과 맛 분석 ‘차이 없어요’
- 농촌진흥청, 배 햇볕데임 피해 수확 후 저장 카드뉴스
- 농촌진흥청, 달콤하고 먹기 편한 단감 ‘진홍’ 개발, 묘목 보급


